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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노래 : 너를 보내고 너를 보내고 윤도현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나라일 것 같아서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놓아주라 하는데)난 왜(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 때같이 놀던 어린나무 한 그루혼자 남게 되는 게 싫었지해 져 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내 곁에 없었지 먼 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놓아주라 하는데)난 왜(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먼 산언저리마다 너를 남..
이문세 노래 : 소녀 소녀   내 곁에만 머물러요떠나면 안 돼요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그대 외로워 울지만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떠나지 않아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그대 외로워 울지만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떠나지 않아요         https://youtu.be/43Oh_-A3eI8?si=0mjLpJOzlBDJh-0g     https://youtu.be/xuGSixKl7fU?si=X7SUmPUgZFP4becT
황가람 노래 : 나는 반딧불 나는 반딧불황가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한 번도 의심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