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팝송 : Amazing grace
Amazing grac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놀라운 은총이여 그 소리 얼마나 감미로운가
That saved a wretch like me
나 같은 몹쓸 놈을 구하여 낸 그 소리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나 한때 길을 잃었으나 이제는 찾았고
Was blind, but now I see
한때 눈이 멀었으나 이젠 볼 수 있게 되었네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그 은총은 나의 마음이 두려워 할 줄 알도록 가르쳤으며
And grace my fears relieved
또한 그 은총은 나의 모든 두려움들을 걷어내었네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그 은총이 내 눈에 얼마나 귀하든가
The hour I first believed
내가 처음 믿은 그 때에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수많은 위험과 역경, 그리고 유혹을
We have already come
우리는 이미 거쳐 왔다네
T'was grace that brought me safe thus far
그 은총이 나를 안전하게 지금 여기까지 이끌었고
And grace will lead me home
그리고 그 은총은 나를 본향으로 인도할 것이오
The Lord has promised good to me
주는 나에게 선을 약속하셨다네
His word my hope secures
그분의 말씀으로 나의 소망은 굳건하다오
He will my shield and portion be,
주는 나의 방패이자 나의 유산이리라
As long as life endures
삶이 다할 때까지
Yes, when this flesh and heart shall fail
그렇소, 언젠가 나의 육체과 심장이 멈추어
And mortal life shall cease
이 유한한 삶이 끝에 다다를 때에
I shall possess, within the veil
나는 얻을 것이오, 그 장막 속에 감추인
A life of joy and peace
기쁨과 평화의 삶을
The earth shall soon dissolve like snow
이 땅은 곧 눈처럼 녹아 내릴 것이며
The sun forbear to shine
태양도 더 이상 그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오
But God, who called me here below
그러나, 이 낮은 곳에 있던 나를 불러주신 주님께서는
Will be forever mine
영원토록 나의 주님이 되어 주시리라
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
우리가 그곳에서 만년이 지나도록
Bright shining as the sun
저 태양처럼 밝게 빛난 이후에도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앞으로 우리가 주님의 찬양을 노래할 날은 영원무궁하리라
Than when we first begun.
우리가 처음 노래한 그날에도 그러하였듯
영국의 성공회 신부 존 뉴턴이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지은 가사를 이미 존재하는 곡조에 붙여 만든 성가.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찬송가 중 하나로 북미 체로키 부족도 이 노래를 애송했다. 남북 전쟁[, 흑인 운동, 제2차 세계 대전, 베트남 전쟁을 반대하는 반전 운동에도 어김없이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불렸다. 대한민국에서도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이라는 제목으로 성공회 성가 556장에 수록되어 있고, 개신교 찬송가에서는 305장으로 수록되었다.
가톨릭 기도공동체 성가 563번에 수록되어 있고 주로 성령기도회 때 부른다.
존 뉴턴은 1772년에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가사를 작성했다. 다만,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가사가 오늘날 불리고 있는 멜로디에 맞춰진 것은 1835년으로 60년이 지난 후였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최초로 출판한 올니 찬송가의 세 권의 책은 1779년 런던에서 출판되었는데, 특정 설교 주제 및 성경 참조와 연결된 찬송가 가사만 포함했다. 즉, 이러한 방식으로 특정한 멜로디와 반주 없이 가사만 찬송가를 출판하는 것은, 존 뉴턴의 시대에 흔한 일이었다. 각 신도들은 이 단어들을 잘 알려진 노래나 찬송가 선율에 맞춰 개작했다. 예를 들어, "놀라운 은총이여! 그 소리 얼마나 감미로운가(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는 또 다른 대중 찬송가인 'There is a land of pure delight'와 같은 가락으로 부를 수 있었다. 텍스트로만 찬송가를 출판한 존 뉴턴과 같은 작가들은 자신들의 시가 표현한 아이디어와 주제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었다. 또한, 실용적 차원에서, 이 찬송가는 음악을 인쇄하는 과정에는 추가적인 비용이 들기 때문에 출판하고 판매하기에 훨씬 더 경제적이었다.
올니 찬송가로 출판된 후,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곧 영국의 다른 찬송가 모음집에도 등장했지만, 미국에서 엄청나게 성공을 거두며 미국의 ‘영적 국가’로 불리게 된다. 처음 출판된 지 10년 만인 1789년,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뉴욕 개혁 네덜란드 교회의 찬송가에 포함되었다. 이듬해 뉴턴의 올니 찬송가가 뉴욕에서, 이듬해 필라델피아에서, 1795년 뉴저지에서 출판되었다. 그 후 침례교인들은 1793년 버지니아에서 출판된 찬송가와 영적인 노래로 본문을 출판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역사를 쓴 스티브 터너(Steve Turner)는 "미국인들은 이 노래를 마음속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라고 평했다. 미국인들은 이 가사에 단순하고 접근하기 쉬운 멜로디로 설정했다. 19세기 초까지, 미국의 개혁, 침례교, 그리고 회중주의 교회들은 예배에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채택했다. 스티브 터너는 이 종파간 호소가 1820년대와 1830년대의 기간 동안 찬송가가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 노래가 셰이프 노트(Shape note) 찬송가로 출판되었을 때 더 많은 보급이 이루어졌다.
나나 무스꾸리 노래
https://youtu.be/MjA7XHdcQ7g?si=XF9Y-V86GizV9td6